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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DECLUBSEOUL, MADE IN KOREA

스페이드클럽서울의 의류는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제외하고 모두 국내 생산으로 이루어진다.

서울에 위치한 생산업체에는 약 20여 분의 숙련된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세월이 가늠되는 공간과 아날로그한 기계음이 친숙했던 제조 현장을 방문했다.



"가격에 상관없이 좋은 품질로 만드는 것이 우선"

1991년부터 공장을 운영하며 30년 간 업계의 호황과 불황을 모두 겪어 본 사장님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바이어들까지 만족시키는 베테랑이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제조업체들과의 가격 경쟁은 계속 심화되고 있지만 퀄리티 유지를 가장 중시하는 사장님의 신념으로 인해 코로나 상황에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의 생산 주문이 지속되고 있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브랜드와 제조업체 간의 상생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나갈 예정이다.

한 두 시즌 입고 버려지는 것이 아닌 품질 좋은 제품으로 환경까지 고려할 수 있는 그리너리 컬쳐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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