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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드클럽서울은 도시 속 다양한 그리너리 컬쳐를 제안합니다.

식물을 비롯하여 자연, 건강, 환경에 관련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위트있는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그리너리 라이프씬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브랜드가 아닌 'GREENERY CULTURE WORKS'

'Greenery-cultured City Life'를 아이덴티티로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며 다양한 그리너리 씬을 보여주는 모든 활동을 표방합니다.

패션, 리빙, 푸드 등 유형의 제품 뿐 아니라 아트워크, 뮤직 등 컬쳐 서비스를 제안하고, 국내외 다양한 커뮤니티들과 그리너리 가치관을 공유합니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단순한 브랜드 차원을 넘어 'Greenery Culture Works'로서의 정체성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 모종삽 

대표적인 가드닝 용품, '모종삽'을 의미하는 스페이드(spade)는 그리너리 라이프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스페이드클럽서울은 네이밍 자체로 그리너리 문화를 지향하는 집단, 커뮤니티로 정의됩니다.

로고의  'A'폰트는 식물이 빈 공간으로 자라나는 모습을 시각화하였으며, 그리너리 커뮤니티와 크루를 상징하는 엠블럼 역시 스페이드클럽서울의  핵심 가치를 담아 디자인되었습니다.





[YOUTUBE by 404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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