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블랙프라이데이 들먹거리면서 문제 회피하시는데
여태 살면서 국내택배가 일주일동안 안온적은 처음 겪네요
호주에서 택배받아도 일주일이면 받고도 남는 시간인데 자꾸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늦는다고만 핑계대면 끝인가요?
홈페이지 시스템도 자체 주문취소나 환불 신청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객센터 전화번호 조차없고 택배차량들이 안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그쪽에서 생각해도 일주일동안 택배가 안움직이고 있으면 이상한 생각 안드나요?
왜 제가 돈주고 구입하고 오지도 않는 문제로 계속 신경쓰고 배송조회하고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요?
두번 주문취소 및 환불 요청했지만 계속 무시하고 지금 우린 보냈다는 식으로 문제 회피하시는데 책임감좀 갖고 응대를 좀 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왜 이딴식으로 문제처리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환불처리하고 본인들이 택배사랑 해결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환불도 안해주려하고 물건은 어디서 분실된건지 어느곳하나 제대로 연락도 안되고 내일 소보원에 신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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